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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총연합회, ‘제2차 차세대포럼’ 개최차세대 호주 한인 동포들에게 주류사회 정치 참여 동기 일으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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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9  0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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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호주한인총연합회)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은 이백순 주호주대사와 홍상우 주시드니총영사를 비롯해 현지 정부 관계자 등 귀빈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영규 호주한인총연합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의 목적은 호주에서 각자가 선택한 전문분야와 정부기관에 모든 영역에서 차세대 지도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능력을 호주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사진 호주한인총연합회)

또한 안 회장은 “이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이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가 정의한 위대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인 ‘먼저 자신에 대해 알고 자신을 통제할수 있어야 하고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해주고 다른 사람을 배려 할줄 알아야 하고 사회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백순 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2017년 창설된 호주총연은 지난해 캔버라에서 ‘제1차 차세대 포럼’을 성공리에 개최했고, 그 결과로 호주 주류사회 구성원들의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사진 호주한인총연합회)

덧붙여 이 대사는 “제2회 차세대 포럼을 준비 하고 개최한 호주총연 임원진에게 축하를 보내며 호주 전역에서 이 포럼에 참여한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특별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거 말했다.

존 시도티 호주 다문화 및 스포츠장관은 축사를 통해 “스포츠는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더라도 서로 소통할 수 있어 좋다”며 “오늘 제2차 차세대 지도자를 위한 포럼은 젊은이들이 차세대 지도자로서 호주사회에 동화되고, 하나 되는 동기를 부여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포럼 진행 모습 (사진 호주한인총연합회)

또한 시도티 장관은 “한인공동체는 아주 활발하고 진취적이라 다문화 국가인 호주에 아주 잘 어우러지는 공동체라고 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NSW주 노동당 대표 조디 메케이는 “한인 젊은이들이 호주정치 참여의 열정과 의지가 있다면 못 이루어질 이유가 없다”라며 “작년 12월만 해도 내가 주 노동당 대표가 된다는 것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 호주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차 차세대포럼’이 9월 7일 오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렸다. 내빈들 단체사진 (사진 호주한인총연합회)

차세대포럼 본 순서는 만찬 뒤 시작됐다. 포럼에서는 먼저 이백순 대사가 “호주한인 인구 20만에 비해 한인 2세들이 호주정치에 참여 하는 비율이 너무 저조하니 젊은이들은 소수 민족인 한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치 참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고 이어 .정동철 변호사 사회로 차세대 참가자들의 발표를 듣는 순서가 이어졌다.

한편 개회식에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는 한국계 정치인으로 ACT 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이슬기 의원의 특별연설을 순서도 있었다. 

또한 전날인 6일에는 호주총연 소속의 각 지역 현 한인회장단의 워크숍이 열렸는데 이날 자리는 호주 한인 역사 최초의 전국 한인회장단들의 회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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